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

 

2010년 9월 29일 수요일

대천사 미카엘, 가브리엘 & 라파엘 축일 – 천사장들

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-카일에 전해진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 USA

 

성 미카엘께서 말씀하신다: "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."

"오늘날 나는 하늘의 사자로 보내어져 세상이 통신 기술 덕분만이 아니라 현대 무기를 통해서도 작아지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러 왔습니다. 먼 거리는 이제 단순히 버튼 하나만 누르면 즉시 극복됩니다."

"이 임무의 이유와 범위는 세상을 성스러운 사랑으로 단결시키는 것입니다. 현대 통신은 노력하면 이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성공 여부는 이 목적을 향한 자유 의지의 수용에 달려있습니다. 내가 몇 년 전에 말했듯이,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만큼이나 나는 인간의 자유 의지 앞에서는 완전히 무력합니다."

"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말씀하러 왔습니다. 항상 인간의 자유 의지가 성스러운 사랑에 항복하도록 기도하십시오."

출처: ➥ HolyLove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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